백테스트 리얼리티 체크

METHODOLOGY

방법론 — 어떻게 기록하고 비교하는가

이 사이트는 전략의 백테스트 곡선과 실전 기록을 같은 출발점에서 겹쳐 보고, 비용·슬리피지·데이터 편향·낙폭 때문에 생긴 차이를 기록합니다.

1. 공개 원칙

2. 비교 방식 — 지수화 오버레이

백테스트와 실전이 같은 기간(overlap)에 있을 때, 두 곡선의 시작을 100으로 맞춰 지수화합니다. 이렇게 하면 초기 자본 규모와 관계없이 두 경로가 얼마나 다르게 움직이는지만 남습니다.

겹침 구간
두 곡선이 모두 존재하는 공통 기간
지수화 기준
겹침 시작월 = 100
샘플링
월말 종가/기준가 기준
비교 대상
비용 반영 백테스트 vs 실전

3. 데이터 출처와 출처 표기(provenance)

각 전략 페이지 상단에 다음 라벨 중 하나가 붙습니다.

실측 (measured)
실제 계좌에서 발생한 결과를 그대로 기록
백테스트 재현 (backtest-replay)
공개된 규칙·데이터로 과거를 다시 돌려 만든 곡선
합성 예시 (synthetic)
규칙을 설명하기 위해 임의 파라미터로 만든 예시 곡선

4. 비용 가정

모든 비용 반영 곡선은 다음 세 가지 가정을 사용합니다(전략별 상세 값은 각 전략 페이지 참조).

매수 수수료
증권사 수수료(부과세 포함)
매도 비용
수수료 + 증권거래세(코스피 0.23%, 코스닥 0.25%)
편도 슬리피지
주문가와 체결가의 차이(호가 스프레드 + 시장 영향)

같은 가정이 전략 기록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슬리피지 비용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5. 스냅샷 메타데이터

각 기록은 다음 필드를 포함한 스냅샷으로 저장·검증됩니다.

스키마 전문은 GitHub 저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6. 검증 도구와 가이드

이 방법론을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도구와 설명 글입니다.

7. 지수 100이 말해 주는 것과 말해 주지 않는 것

겹침의 첫 달을 100으로 맞추는 이유는 시작 금액의 차이를 지우기 위해서입니다. 아래 자릿수는 어떤 전략의 성적도 아닌 합성 예시입니다. 읽는 법만 고정합니다.

첫 달 백테스트 100, 실행 기록 100이라고 둡니다. 여섯 달 뒤 백테스트가 110이고 실행 기록이 104라면 간격은 6포인트입니다. 이 6포인트는 실행 기록이 실패했다는 판정이 아닙니다. 표본이 짧으면 그 폭은 오차 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. 반대로 간격이 0에 가깝다고 해서 가정이 맞았다는 뜻도 아닙니다. 비용 가정이 후하고 체결이 나빴는데, 같은 기간의 시장이 그 나쁨을 메웠을 수 있습니다. 지수 차트는 간격을 보여 주고, 간격의 원인은 스냅샷의 가정·한계와 가이드가 적습니다.

그래서 전략 페이지를 읽을 때는 곡선의 끝 숫자보다 세 칸을 먼저 봅니다. 겹침이 몇 달인지, 비용 없음과 비용 반영 중 어느 곡선과 비교한 것인지, 합성 예시인지 지연 공개된 실측인지. 세 칸이 다르면 끝 숫자를 나란히 정렬하지 않습니다. 정렬은 같은 질문끼리만 합니다. 방법론이 지수화를 쓰는 것은 질문을 같게 만들기 위해서이고, 질문을 생략한 채 순위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닙니다.

이 페이지의 설명과 공개 기록이 어긋나면 backtestreality@gmail.com으로 알려 주세요. 정정 채널은 이 메일뿐입니다.